여자 1호, 17기 영수와 데이트 후 후회의 눈물 "좀 더 적극적으로 할 걸" [나솔사계][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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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나솔사계' 여자 1호가 후회의 눈물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 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하나로 결합한 '솔로민박'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7기 영수와 여자 1호는 아침 데이트를 함께 나가게 됐다. 17기 영수는 여자 1호와 여자 4호, 여자 5호에게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여자 1호와만 서로 마음이 통해 데이트가 성사됐다.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두 사람은 생태공원에서 데이트를 진행했고, 여자 1호는 "곧 최종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17기 영수는 "안 올 줄 알았는데, 최종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다. 모르겠다. 어떻게 선택할지 고민해봐야겠지만 지금 이 순간 너무 즐겁다. 제가 다른 사람을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아도 1호님이 매력이 없는 게 아니라 제가 이상한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여자 1호는 "그건 아니다. 본인의 선택인 거다. 저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하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17기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딥한 감정은 아니었다. 그런 감정이 들었으면 직진했을 것 같다. 호감이 있었는데 데이트를 하면서 4호님이 계속 신경 쓰였다. 그래서 집중을 잘하지 못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여자 1호도 인터뷰에서 "자상하고 배려도 잘 해주고 대화도 잘 통하고 다 좋은데 그분이 저에 대한 확신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저도 약간 거리를 두면서 보게 된 것 같다. 예전에도 너무 다가갔는데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게 어떻게 보면 상대에게 소심하게 보였을 수도 있겠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 1호는 눈물을 보이며 "애초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했다면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제 성격을 바꾸지 못했다는 것이 조금은 그렇다"라며 아쉬움이 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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