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박정아, 무려 19주 연속 스타랭킹 정상 질주... 탁구 신유빈 2위-배드민턴 안세영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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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가 2일 막을 내린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53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스타뉴스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를 누가 막을 수 있을까. 무려 19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박정아는 지난달 25일 3시 1분부터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53차 투표에서 4만 1047표를 얻어 1위를 지켰다. 지난 35차 투표부터 무려 18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아직 프로배구가 새 시즌을 준비 중이지만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22·대한항공)이 1만 5010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3위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으로 1만 1599표로 지난주 2위에서 한 계단 내려섰다.

4,5위는 여자 배구 선수들의 몫이었다. 김희진(35·현대건설)이 3723표로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내려섰고 이다현(25·흥국생명)이 924표로 5위를 지켰다.

한편 지난 49차부터 종전 15명이던 후보가 20명으로 늘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은퇴한 양효진(배구)은 후보에서 빠지고, 대신 고예림과 최정민, 최서현(이상 배구) 허예은, 박소희(이상 농구) 김길리(쇼트트랙)가 새롭게 후보로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들을 포함해 박정아와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총 20명이 경합을 펼쳤다.

한편,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54차 투표는 53차 투표는 2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7월 9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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