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다 수학이 좋았다"..모솔 12인, 첫인상부터 예측불가 '최고 4.6%' [종합](나는 솔로)

3 days ago 2

/사진제공=ENA, SBS 플러스'나는 솔로' 33기 모솔남녀들이 첫날부터 예측불가한 호감 변화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는 평균 3.8%(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았다. 타깃인 '남녀2049'에서 1.9%로 전체 1위를 수성했다. '최고의 1분'은 현숙의 사전 인터뷰 장면이었다.이날 방송에는 전북 무주에 위치한 '솔로나라 33번지'에서 33기 '모태솔로 특집'이 시작되는 현장이 담겼다. 먼저 입성한 영수는 "연애 대신 수학과 외국어 공부에 몰두했다"며 "그 당시에는 여자보다 수학이 더 좋았던 것 같다"고 자신이 '모태솔로'인 이유를 밝혔다.다음으로 영호는 "일에만 집중하느라 이성을 만날 접점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장발을 휘날리며 등장한 영식은 필리핀에서 성장한 카투사 출신이자 레이싱 선수 겸 지도자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해 학창 시절 혼자 식사를 하곤 했다"고 전했다./사진제공=ENA, SBS 플러스/사진제공=ENA, SBS 플러스/사진제공=ENA, SBS 플러스다부진 체격의 영철은 "대학 시절 학비와 생활비, 운동 관련 비용을 모두 직접 마련하느라 일을 했고, 연애할 현실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엘리트 이미지의 광수는 "31년 동안 연애가 머릿속에 없었다"며 "친구에게 '무성애자일 수도 있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데다,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는 뚝딱거려서 연애가 힘들었다"고 토로했다.이어 영숙이 모습을 드러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의 영숙은 사전 인터뷰에서 "공부와 커리어에 집중하느라 연애를 미뤘다"며 "부모님도 제가 모태솔로인 줄 모른다"며 웃었다. 씩씩한 걸음걸이로 들어온 정숙은 "약 10년간 해외에서 생활했지만 연애 경험이 없었으며, 마음에 드는 남성이 있어도 먼저 표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ENA, SBS 플러스/사진제공=ENA, SBS 플러스하얀 피부에 '다나까' 말투로 인사를 한 순자는 "8년 전 약 3개월간 교제한 경험이 있긴 한데 이성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원만하게 협의 하에 결별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입성한 영자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