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규모 공격준비 끝" 트럼프 카운트다운

1 week ago 17

국제 > 글로벌 정치 "역대 최대규모 공격준비 끝" 트럼프 카운트다운 업데이트 : 2026.07.24 19:39 닫기 이란과 전면전 재개 긴장 속액시오스와 인터뷰서 밝혀"이스라엘 2분만에 동참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역대 최대 수준'의 대규모 군사 작전 재개를 심각하게 고려 중이며 관련 결정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액시오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과거 '에픽 퓨리 작전' 때보다 더 큰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결정에 가까워졌으며 우리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아직 합의에 도달할 준비는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들은 아직 충분한 고통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강경한 태도를 드러냈다. 중재 노력에 관여하고 있는 소식통 2명 역시 "이란 지도부가 미국 측 최신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협상을 시도하고 있으나 이란 측이 협조적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참전 여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요청하면 이스라엘은 2분 만에 동참할 것"이라면서도 "새로운 작전을 개시하는 것에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스라엘이 참전할 경우 이란의 보복 공격 등 일정 부분 파장이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 이번 긴장 고조는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상선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지난 12일간 공세를 강화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이란 역시 무력 대응 수위를 높이며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게다가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까지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선박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주요 석유 수송로의 불안정이 심화되고 글로벌 에너지시장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국제 유가는 이미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상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음 주 워싱턴을 방문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슬기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과거 '에픽 퓨리 작전'보다 더 큰 대규모 군사 작전을 검토하고 있으며, 결정을 임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