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8억?" 묻자…홍명보 "액수 밝힐 수 없지만 절대 아냐"

1 week ago 12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사령탑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심야 빵집 면접' 논란을 비롯한 각종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오늘(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홍 감독은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지적하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행정적 개입이나 특혜는 없었다고 항변했습니다.배 의원은 "2024년 당시 감독 추천 권한이 없던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가 밤 11시에 빵집에서 면접하듯 만난 후 별도의 면접이나 프레젠테이션(PT) 없이 감독으로 선임됐다"며 "'빵집 면접'으로 감독이 될 수 있다는 데 후배나 축구 관계자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냐"고 지적했습니다.이에 홍 감독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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