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 한가인 "스무살 때 남친 있었다..고마운 사람" 깜짝 고백[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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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배우 한가인이 대학 시절 연애담을 풀었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그 얘기해도 돼?" 미녀 배우(?)들의 화끈한 토크'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대학교 1학년 때 남자친구가 있었다"라고 발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현이는 "그 남자친구는 웬 복이냐. 학교에서 제일 예쁜 여학생 아니냐"라고 호들갑을 떨었고, 한가인은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한테 고마운 건 남자친구가 있어서 나를 오히려 시끄럽지 않게 지켜줬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가인은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각각 다른 사람이 남자친구에게 나를 소개했는데 '눈이 되게 크고 머리가 까만데 예쁘게 생긴 애'라고 했다더라. 이미 나를 알고 왔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한가인의 깜짝 고백에 이지혜가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을 언급하며 "정훈 오빠가 보고 있다"라고 걱정하자 한가인은 "우리 신랑도 다 아는 얘기다. 재미있어한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한가인은 대학교 2학년 때 연기자의 길을 택한 데 대해 "난 그냥 빨리 학교 졸업해서 좋은 직장 얻어서 엄마한테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했지, 연예인 되겠다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때 내가 뭐에 씌웠던 것 같다. 뭐에 두 번 씌웠는데 그때랑 결혼할 때였다. 내가 가던 노선과 완전히 다른 선택을 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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