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날려버릴 도심요가…'광화문 달빛요가' 다음 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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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해가 진 뒤에도 푹푹 찌는 날씨에 잠 못 이루는 분들 많을 텐데요. 무더위를 식혀줄 '광화문 달빛요가'가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 해마다 2천 명 넘는 시민이 참여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푸른 잔디밭 위에서 요가 수업이 한창입니다. 같은 동작을 따라하며 호흡을 맞추는 참가자들, 도심 한복판에 여유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 인터뷰 : 김혜준 / 요가 크루 회장- "트여 있는 공간이랑 뒤에 멀리 보이는 산, 광화문 너무 좋아요. 기운받고 몸을 움직이는 거 자체가 너무 기분 좋습니다." 초저녁 달빛 아래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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