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김민준이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투구 후 공을 넘겨받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항상 발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투수라고 생각했다."신인 투수 김민준(20·SSG 랜더스)이 리그가 주목하는 투수로 당당히 발돋움했다. '완성형 신인'이라는 평가에 맞게 누구보다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토종 에이스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있다.김민준은 올 시즌 9경기에서 43⅔이닝을 소화하며 4승 2패, 평균자책점(ERA) 4.12로 활약 중이다. 피안타율은 0.220에 불과하고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4회에 달한다.지난해 3위였던 SSG가 올 시즌 9위까지 추락한 데엔 선발진의 붕괴가 가장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다.그러나 후반기 들어 선발 ERA는 3.92로 3위까지 올라섰는데 그 중심에 김민준이 있다. 지난해 고교리그에서 가장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준 김민준은 스타뉴스 주관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고 졸업 후 1라운드 6순위로 SSG에 입단한 김민준은 스프링캠프부터 일찌감치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보장받았다. 그만큼 완성도가 높은 투수라는 평가였다.어깨 통증으로 인해 6월에서야 데뷔전을 치렀지만 빠르게 프로 무대에 적응했다. 특히 지난달 23일 롯데 자이언츠전(6이닝 무실점)을 시작으로 29일 두산 베어스전(6이닝 2실점)까지 2연승을 달렸고 4일 LG 트윈스전에서도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2002년 제춘모(SK) 이후 24년 만에 고졸 루키로서 2경기 연속 QS를 달성한 김민준은 LG전 기록을 3경기로 늘리며 구단(SK 시절 포함) 역사를 새로 써냈다.SSG 랜더스 김민준이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최고 시속 150㎞에 육박하는 직구를 바탕으로 포크볼과 커브에 최근 페드로 아빌라에게 전수 받은 슬라이더까지 더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김민준의 가치를 높이는 건 신인답지 않은 면모다.2회 피안타율이 0.324에 달할 정도로 경기 초반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득점권에서 피안타율이 0.235에 그칠 정도로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이며 긴 이닝을 소화해내고 있다.4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염경엽 LG 감독은 "항상 발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투수라고...
'염갈량도 감탄' SSG 역대급 신인, '9G 만에 팀 QS 1위' 토종 에이스급 존재감
1 hour ago
8
Related
최원영 "'확신의 기혼상'에 이광수 父 역할까지..서로 놀라" [라스][★밤TV]
1 hour ago
8
황정음, 주근깨+분홍 립스틱 포인트..묘하게 달라진 분위기
2 hours ago
8
음문석, 무명시절 회상에 눈물 "하루 수입 오천원..라면만 먹어 버짐까지" [유퀴즈][★밤TV]
2 hours ago
6
'왕옌청마저 없었다면...' 1.4억 특급 아쿼, 한화는 '다승 1위'보다 '이닝 6위'가 더 고맙다
2 hours ago
6
멸공 외쳤던 故배인규 사망에 연일 시끌...모친 사망+尹 탄핵에 마약 중독 치료 받았지만 [스타이슈]
2 hours ago
6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2 weeks ago
136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3 weeks ago
113
디노티시아, ICML26서 ‘STAR-KV’ 논문 발표··· ‘KV 캐시 75% 압축에도 성능 보존’
3 weeks ago
66
삼일PwC, AI 기반 '지속가능성 공시 통합 플랫폼' 출시
3 weeks ago
65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심규덕♥' 이아영, "공구하면서 왜 백수인 척?" 지적에 억울 "내 입으로 말한 적 없어"[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702,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0600122565296_1.jpg)
![최원영 "'확신의 기혼상'에 이광수 父 역할까지..서로 놀라" [라스][★밤TV]](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66,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0600205139984_1.jpg)
!['역시 맨시티는 다르다' 직접 느낀 이승우 "200~300억 받는 선수와 같을 수 있나... 세계적인 팀" [상암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0517412397875_1.jpg)

![음문석, 무명시절 회상에 눈물 "하루 수입 오천원..라면만 먹어 버짐까지" [유퀴즈][★밤TV]](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53,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0522341666892_1.jpg)

![멸공 외쳤던 故배인규 사망에 연일 시끌...모친 사망+尹 탄핵에 마약 중독 치료 받았지만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179,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0600011854244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