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에휴우” 과자 제지하자 한숨 ‘바나나킥 아기’에…농심, 깜짝 선물

1 week ag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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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에휴우” 과자 제지하자 한숨 ‘바나나킥 아기’에…농심, 깜짝 선물

12개월 된 아기가 농심 바나나킥을 먹으려다 엄마가 제지하자 멈칫하는 모습. [인스타그램 갈무리]

12개월 된 아기가 농심 바나나킥을 먹으려다 엄마가 제지하자 멈칫하는 모습. [인스타그램 갈무리]

엄마 몰래 과자를 먹으려다 들킨 12개월 아기의 귀여운 모습에 농심이 깜짝 선물을 건넸다.

지난 3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아기가 바나나킥 봉지에 손을 넣어 과자를 꺼낸 뒤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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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된 아기가 농심 바나나킥을 먹으려다 엄마가 제지하자 멈칫하는 모습.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를 본 엄마가 단호하게 “안 되는데”라고 말하자 아기는 그대로 멈칫했다. 이어 과자 봉지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머쓱한 듯 뒤통수를 긁으며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2580만회, ‘좋아요’ 148만개, 댓글 1만2000여 개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농심 스낵 마케팅팀의 막내 사원인 오영주 주임이 우연히 영상을 발견한 뒤 아기를 위한 특별 선물을 직접 기획했다. 농심은 바나나킥과 메론킥, 망고킥을 아기 키보다 큰 대형 봉지로 제작한 것이다.

바나나킥은 1978년 출시된 농심의 대표 장수 제품이며 메론킥은 지난해 4월, 망고킥은 올해 5월 선보인 ‘킥 시리즈’ 신제품이다.

농심이 선물한 대형 바나나킥. [인스타그램 영상 갈무리]

농심이 선물한 대형 바나나킥. [인스타그램 영상 갈무리]

특별 제작한 포장지에는 아기의 얼굴과 함께 ‘바나나킥 베이비’라는 문구가 들어갔다. 키 80㎝인 아기보다 봉지가 더 컸고, 대형 포장 안에는 실제 판매되는 크기의 과자가 약 20봉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 가족은 지난달 2일 인스타그램에 선물을 공개하는 후속 영상을 올렸다. 아기 엄마는 “아기 키가 80㎝인데 과자 봉지가 더 크다”며 “아이 둘이 들어가도 널널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바나나킥을 보면 이 애기부터 생각난다”, “일잘알 농심이다”, “이제부터 오피셜 바나나킥 베이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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