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끝난 식당 들어가 ‘꿀잠’잔 남성…토사물 남기고 사라졌다는데

1 week ago 24

영업 끝난 식당 들어가 ‘꿀잠’잔 남성…토사물 남기고 사라졌다는데 JTBC ‘사건반장’에 영업을 마친 식당에 몰래 들어가 밤새 잠을 자고 토사물까지 남긴 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떠난 남성이 있었다는 사연을 제보했다. [JTBC ‘사건반장’ 캡처] 영업을 마친 식당에 몰래 들어가 밤새 잠을 잔 뒤 토사물과 양말까지 남기고 사라진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충북 청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제보자 A씨는 지난해 7월 아침 출근했다가 매장 내부가 어지럽혀진 것을 발견했다. CCTV를 확인한 결과 새벽 3시가 넘은 시간 한 남성이 식당 안으로 들어온 사실을 확인했다.남성은 뒷문으로 들어온 뒤 출입문을 통해 나가려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자 매장 안을 한동안 서성였다. 이후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듯한 행동을 하다가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러더니 테이블 위에 올라가 몸을 뻗은 채 잠들었다.남성은 테이블과 바닥을 오가며 밤을 보냈다. 이튿날 아침 배달기사가 식당에 들어오자 잠에서 깨어났고, 신발을 신은 뒤 별다른 행동 없이 그대로 식당을 빠져나갔다. 당시 배달기사는 이 남성을 식당 직원으로 착각한 것으로 전해졌다.문제는 남성이 떠난 뒤였다. 매장에는 토사물과 양말 등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추적이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고 결국 사건은 종결 처리됐다고 밝혔다.박지훈 변호사는 CCTV에 남성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혀 있어 신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관련 법규상 방송을 통해 얼굴을 공개할 수 없어 제보를 받는 방식으로 신원을 확인하기도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북 청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영업을 마친 식당에 몰래 들어온 남성이 밤새 잠을 자고 토사물과 양말을 남기고 사라진 사건을 전했다. CCTV를 확인한 결과, 남성은 새벽 3시가 넘은 시각에 식당에 들어와 테이블 위에서 잠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 날 배달기사가 들어오자 혼자서 아무런 문제 없이 떠났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으나 신원 추적이 어렵다는 답변을 듣고 사건은 종결 처리되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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