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4월 추천 여행지
내달 25일엔 장릉 입장료 무료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강원관광재단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지이자 단종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양의 ‘남대천 벚꽃길’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영월 추천 여행지인 단종문화제는 다음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열린다. 어린 왕 단종의 애달픈 역사와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국장(國葬)이 재현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영월의 서정적인 풍광 속에서 전통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양양 남대천 벚꽃길은 다음 달 초 가벼운 봄 소풍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변한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과 5일에는 남대천 벚꽃축제도 열린다.
영월군은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다음 달 25일 장릉 입장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다음 달 말까지 쏠비치 양양을 비롯해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에서 강원 방문의 해 협력상품인 ‘블루 코스트 투 나잇츠(Blue Coast 2 Nights)’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에 힘입어 촬영지인 영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단종문화제에서 스크린 속 감동을 직접 체험하고, 양양 남대천 벚꽃길에서 4월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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