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린스톤 아빠 ‘존 굿맨’, ‘몰라보겠네’…90㎏ 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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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굿맨이 배우 데이비드 드루이스가 SNS에 공유한 사진에 등장했다. 데이비드 드루이스 SNS 갈무리 할리우드 유명 배우 존 굿맨의 근황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달 6일(현지시간) 배우 데이비드 드루이즈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존 굿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존 굿맨은 데이비드 드루이즈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과거 작품에서 보여줬던 넉넉했던 모습과 달리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존 굿맨의 달라진 외모는 오랜 시간 이어온 체중 감량과 생활 습관 변화의 결과이기도 하다. 그는 2007년 술을 끊고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는 한편 설탕 섭취를 줄이고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며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한때 180㎏이 넘던 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약 91㎏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굿맨은 2023년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게을러지고 모든 것을 내버려 두었다”고 했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수년에 걸쳐 감량한 체중을 유지해 왔다.존 굿맨은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고인돌가족 플린스톤’에서 아버지 역할로 나와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존 굿맨은 꾸준히 작품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더 코너스’ 7시즌을 마친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Digger)’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디거’에는 톰 크루즈도 출연하며,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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