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남부 공격…민간인 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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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반군 후티가 현지 시각 6일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국경지대인 나르잔 지역을 공격해 민간인이 다쳤다고 사우디 국영통신 SPA가 오늘(7일) 보도했습니다.이 매체는 사우디군 대변인을 인용, 이 공격으로 사우디인 7명, 이집트인 2명, 예멘인과 파키스탄인 각각 1명 등 민간인 11명이 부상했고 4세 어린이 1명도 포함됐다고 덧붙였습니다.후티 반군의 공격에 민간인이 이처럼 많이 피해를 본 것은 이례적입니다.이 공격 몇시간 전 후티 반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낸 성명에서 드론과 미사일로 예멘 북부 마리브주와 동부 하드라마우트주를 공격해 수백명의 예멘군이 사상했다고 주장했으나 예멘 정부 측은 3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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