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이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에 나섰다.
KSD나눔재단은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경제조직 3곳에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팩트금융 아카데미 수료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서류심사와 사업계획 발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 기관에는 평가 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최소 1000만원의 후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사업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법률·회계·세무 분야 전문 컨설팅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임팩트금융은 사회문제를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결하면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금융을 의미한다.
KSD나눔재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연대경제와 함께 임팩트금융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임팩트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임팩트금융 빌드업 과정과 사회복지 분야 연계 과정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임팩트금융 포럼 개최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 2024년부터는 축적된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가치 실현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발굴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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