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고 38도 찜통더위·열대야…중부내륙 소나기 뒤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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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온종일 푹푹 피어오르는 열기 속에, 밤사이 편안히 잠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일 낮에는 가마솥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며 모두가 지치는 여름을 지나고 있는데요. 오늘도 한낮 볕은 뜨겁게 내리쬐고, 중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지난 뒤 후텁지근한 열기가 더해질 전망입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장동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 통인동의 전통시장입니다. 낮 최고기온이 31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에 상인들은 선풍기에 의지해봐도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 전순명 / 서울 통인시장 상인- "엄청 힘들죠. 저렇게 불 켜놓고 하면 저 안에 한 40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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