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신청…가입 전 챙겨야 할 꿀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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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가입은 증권사, 영업점 방문은 은행 물량 살펴볼 만증권사 전용계좌 사전 개설 가능…판매 시작 시간은 회사별 차이첫 5영업일 3000억원 서민 전용 배정…일반 물량도 동시 판매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있지만 5년간 중도 환매 불가 등록 2026-09-30 오전 6:00:06 수정 2026-09-30 오전 7:13:09 가 가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오늘 판매사와 신청 방법을 정해두는 게 좋다. 30일부터 6000억원을 선착순으로 판매하는데, 은행과 증권사마다 전용계좌 미리 가입 여부, 신청 가능 시간 등이 다르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첫날인 지난 5월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 한도소진으로 인한 판매종료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2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펀드는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에서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판매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에게 모은 자금을 첨단산업과 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5년 만기 상품이다. 원금 보자정부가 국민 투자금의 20%에 해당하는 자금을, 각 운용사도 자체 자금 일부를 후순위로 함께 투자하기 때문에 원리금 손실은 사실상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와 운용사가 각각 재정 및 자체자금을 후순위로 함께 투자하기 때문에 자펀드에 손실이 나면 이 자금부터 줄어든다. 그렇다고 투자자의 원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후순위 자금으로 감당할 수 없는 손실은 투자자에게도 돌아온다. 세금 혜택은 가입을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다. 전용계좌로 투자하면 투자금 3000만원까지는 40%, 3000만원 초과~5000만원은 20%, 5000만원 초과~7000만원은 1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액은 최대 1800만원이다. 배당소득에는 투자일부터 최대 5년간 9.9%의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소득공제는 투자금 자체를 돌려받는다는 뜻은 아니며, 실제 절세액은 개인별로 다르다. 가입할 금융사를 고를 때는 온라인으로 신청할지, 영업점에 갈지부터 생각해볼 만하다. 판매 첫 5영업일인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은행은 판매액의 40%, 증권사는 60%까지만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온라인 신청을 원한다면 온라인 배정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증권사를 살펴볼 만하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가입하려면 창구 판매 몫이 큰 은행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배정 비율만으로 어느 쪽이 반드시 가입에 성공한다고 볼 수는 없다. 신청 시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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