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원·달러 24시간 거래…고환율 해법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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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6일)부터 원·달러 외환 거래가 평일 24시간 가능해집니다. 올해 2분기 평균 환율은 1501원으로 외환위기인 1998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과연 이번 조치가 고환율 흐름을 진정시키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시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기존 원·달러 외환시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만 거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 2시 이후 외부충격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환율에 반영되지 못했고, 투기성 NDF시장에 의존하다 보니, 다음날 오전 개장과 동시에 환율이 급등락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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