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 잃을 게 많으니까” 협박 있었다…홍민기, 데이트 폭력 부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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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 잃을 게 많으니까” 협박 있었다…홍민기, 데이트 폭력 부인 [전문] 업데이트 : 2026.08.19 18:09 닫기 홍민기.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홍민기(24) 측이 전 여자친구인 인플루언서 A씨가 제기한 데이트 폭력 및 각종 의혹에 대해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A씨의 주장에는 당사가 파악한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소속사에 따르면 홍민기와 A씨는 지난 4월부터 교제했으나, 교제 과정에서 A씨가 전 남자친구와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다른 이성을 만난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이후 홍민기는 신뢰가 무너졌다고 판단해 여러 차례 관계를 끝내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A씨가 재회를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집과 가족의 거주지까지 찾아왔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또 A씨가 홍민기의 대중적 이미지와 배우로서의 위치를 이용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압박했다고 주장했다.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진실이고 뭐고 그냥 고소하는 거야, 일단 고소하면 오빠는 *되니까”, “오빠는 잃을 게 많으니까”, “(오빠가) 욕한 적 없는 데 진실은 중요하지 않아”, “애초에 재판 들어가면 뭘 할 수도 없어” 등 협박성 발언을 쏟아냈다.이후 A씨는 내용증명을 보내고 SNS를 통해 반려견 폭행, 팬들과의 관계 등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했지만, 소속사는 “사실이 아닌 자극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아울러 소속사는 반복적인 연락과 접근에 대해서는 스토킹 관련 법적 조치를, 허위 내용을 공개·유포한 행위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을 비롯한 민·형사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앞서 A씨는 SNS를 통해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을 했으며 시대착오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함께 일한 사람들과 팬들을 욕하고 비하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2002년생인 홍민기는 지난 2023년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티빙 ‘스터디그룹’, MBC ‘바니와 오빠들’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홍민기. 사진ㅣ스타투데이DB 다음은 홍민기 소속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페이블 컴퍼니입니다.먼저 당사 소속 배우 홍민기 씨(이하 ‘배우’)와 관련한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배우는 그동안 사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일이었기 때문에, 상대방(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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