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침묵 깨고 21일 만에 대포 가동…LG 구단 첫 4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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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시스(신문)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주자 1,2루 LG 4번 타자 오스틴이 3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8.26.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오랜만에 손맛을 봤다. 오스틴은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KIA 선발 시라카와 게이쇼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4구째 낮은 포크볼을 걷어올려 홈런으로 연결했다. 오스틴이 홈런을 친 것은 9월 13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21일 만이다. 시즌 40홈런 고지를 밟은 오스틴은 홈런 공동 선두인 김도영(KIA), 샘 힐리어드(KT 위즈)를 1개 차로 추격했다. 오스틴은 전신 MBC 청룡 시절을 포함해 LG 구단에서는 처음으로 단일 시즌 40홈런을 날린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종전까지 LG 구단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은 2020시즌 로베르토 라모스가 작성한 38홈런이었다.[서울=뉴시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트렌드뉴스 1서귀포 전국노래자랑 객석에 ‘소녀시대’ 유리가…제주살이 3년차 “흥 폭발” 2“과거 임진강 北 지뢰와 동일…12개월 이전에 인위적 설치” 3“이란이 노린다”…英공군기지 美 B-1B폭격기 12대, 본토 긴급 철수 4젤렌스키 “한국이 北 군인 넘겨달라 요청”…비공개 합의 파기는 언급 안 해 5‘정수진 폭로’에 유도회 공식 입장 발표…“세계선수권 이후 조사할 것” 6한강버스에 교통카드 찍으니 “환승입니다”… 휴일 관광객으로 북적 7“이대로 조용히 마무리”…‘계체 탈락’ 실수한 감독이 정수진에게 한 말 8“왜 어깨 부딪혔나” 집까지 따라가 항의 끝에 살해… 20대男 긴급 체포 9뚫린건 은행인데…비밀번호 바꾸느라 분주한 시민들 10[단독]與 “판검사는 공수처가, 대통령-국회의원은 중수청이 수사 추진” 1젤렌스키 “한국이 北 군인 넘겨달라 요청”…비공개 합의 파기는 언급 안 해 2[천광암 칼럼]이재명 대통령의 ‘좌아한’ SNS 정치 3[단독]與 “판검사는 공수처가, 대통령-국회의원은 중수청이 수사 추진” 4낡은 집에 홀몸 노인들… “앞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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