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김현수-박동원 ‘우승확률 90.5% 잡았다’ [MK포토]

언어변경

• ENG
• JPN
• CHN

글자크기 설정

스포츠

오지환-김현수-박동원 ‘우승확률 90.5% 잡았다’ [MK포토]

2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에서 LG가 투런포 포함 4안타 5타점의 문보경과 투런포 포함 2안타 4타점의 박동원의 활약속에 13-5 대승을 거뒀다.

연승을 거둔 LG 오지환, 김현수, 박동원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잠실=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 1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27일 月(음력 9월 7일)

  2025-10-26 17:09:58

• 2

  

  “닮았다 했는데 진짜 황신혜 딸이었다”…주말드라마 꿰찬 여배우 정체

  2025-10-27 08:16:01

• 3

  

  3개월 만에 머리숱 62% 늘어…모낭 부활시키는 美신약에 전세계 ‘술렁’

  2025-10-26 16:57:54

• 4

  

  “안 간다 해도 갈 사람은 다 간다”…납치 불안에도 동남아 여행 인기 여전

  2025-10-27 16:30:09

• 5

  

  그린을 화보로 만든 송중기…“골프나 연기나 큰 무대선 힘 빼야죠”

  2025-10-26 18:45:18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