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AI에 빠져드는 미국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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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 News 의견들 요즘 만나는 대기업마다 OpenAI와 Anthropic에서 오픈 모델로 이전하는 프로젝트를 실제로 진행 중이며, 위협은 이론적인 수준이 아님 두 회사가 가격을 대폭 낮추지 않으면 큰 위기에 처하지만, IPO 성공을 위해서는 오히려 수익 확대를 시장에 설득해야 함. 이제 모델 자체에는 해자가 없고 완전히 범용재가 됐으며, 컴퓨팅 자원과 오픈 모델 접근성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두 회사를 압도할 준비를 하고 있음 현재 해자는 하드웨어·전력·지능·확장성에 있음 구독 서비스만큼의 성능을 내는 로컬 하드웨어는 매우 비싸고 감가상각까지 고려하면 구매가 불리함. 5090 한 장만으로도 1kW를 쉽게 소비하며, 업무용 성능을 내려면 수십 대가 필요해 저렴한 지역에서도 연간 전기료가 1만~2만 달러, California나 Europe에서는 3만~6만 달러까지 들 수 있음 OpenAI와 Anthropic의 최전선 모델은 여전히 우수하고 3~6개월 앞서 있음. 수요에 따라 라이선스를 손쉽게 늘리고 줄이는 구독 방식도 고가 장비를 구매·관리·재판매하는 것보다 유연함. 현재 로컬 LLM의 실질적인 해자는 개인정보 보호뿐임 Claude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다른 서비스로 옮길 수 있고, 붙잡아 두는 유일한 요소는 과거 대화 검색임 그마저 불편하니 모든 데이터를 추출해 FTS5를 적용한 SQLite에 넣고 싶음. CTK나 MyChatArchive 같은 부분적인 해법은 있지만,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면서 Obsidian 또는 유사 도구로 모두 내보내 주는 완성된 서비스라면 월 5달러를 낼 의향이 있음 회사에서 지난해 ChatGPT를 강하게 도입했다가 Claude로 바꾸고, Claude보다 저렴해지자 다시 ChatGPT로 돌아왔으며, 동시에 오픈 모델 배포와 가격 기반 라우팅도 시험 중임 하드웨어 접근성이 좋아지면 대부분의 작업은 오픈 모델로 처리하고, 비싼 최전선 모델은 특별한 역량이 필요한 소수 용도에만 쓰게 될 듯함 처음부터 모델 간 성능이 충분히 비슷했고 증류를 확실히 막을 수도 없으므로, 결국 가격 경쟁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고 봤음 DeepSeek 출시보다 더 큰 사건은 zAI가 최신 모델을 전부 중국산 칩으로 서비스한 것이었음 AI에 오픈 소스라는 표현을 적용해서는 안 됨 모델은 불투명하고 독점적이며, 소스 코드를 열어 버그를 고치거나 기능을 추가하거나 내부를 연구할 수 없으므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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