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의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홈경기 개최를 불허하기로 했다.
연맹은 14일 "최근 포항스틸야드에서 발생한 시설 안전 관련 상황에 대해 현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및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현재 상태에서는 K리그 경기를 개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연맹은 포항 구단에 예정된 홈경기의 대체 경기장 확보를 요청했다. 다만 당장 대체 경기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결국 8월에 예정된 홈경기 2경기는 원정팀에 개최권을 양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포항과 부천FC의 경기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30일 포항과 강원FC의 경기는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각각 열린다. 킥오프 시간은 오후 7시 30분으로 변동이 없다.
연맹 측은 포항스틸야드에 대한 안전진단 및 시설 보수 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경기장 시설의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포항스틸야드에서의 K리그 경기 개최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연맹 관계자는 "포항스틸야드뿐만 아니라 K리그 전 경기장의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선수와 관중, 경기 관계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포항스틸야드에서는 지난 8일 포항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경기 도중 원정 테이블석 천장의 콘크리트 일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좌석에 앉아 있던 관중 한 명이 손등에 찰과상을 입어 논란이 됐다.
이후 포항 구단은 스틸야드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19일 예정됐던 진주시민축구단과의 코리아컵 16강전 개최도 포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펜이 올 것 같다" 웰스 대체 아시아쿼터 찾았다! 관건은 비자 발급... 15일까지 등록까지 마쳐야 PS 가능 [잠실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416144421029_1.jpg)
![성한빈, 제로즈에게 애교 부리는 명MC♥ [영상]](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417060756868_1.jpg)
![[오피셜] 김예건과 '축구 신동' 주목받던 구본서, 제주 SK 전격 입단](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749,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416425562128_1.jpg)


![[MBN] '국민 엄마' 강부자의 인생사](https://pimg.mk.co.kr/news/cms/202608/15/20260815_01110120000002_L00.jpg)
![[MBN] 가장 가까운 가족의 잔혹한 배신](https://pimg.mk.co.kr/news/cms/202608/15/20260815_01110120000003_L00.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