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임앤컴퍼니, 사내·외이사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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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4-30 오후 5:10:11

    수정 2025-04-30 오후 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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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오하임앤컴퍼니(309930)는 서모씨로부터 박용남, 이순옥, 백상민, 강보연의 사내이사의 직무, 김윤수, 함형태의 사외이사 직무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이 제기됐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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