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글라스 반입 금지 품목에 추가
한국사 미응시 땐 전체 무효 처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0일 2027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계획을 공개하고 “학생들이 학교 교육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와 같이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다만 필수 영역인 한국사를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를 받을 수 없다.
올해부터 수험생 편의를 위해 뒷면에 가채점표가 인쇄된 수험표가 제공된다. 그동안 수험생은 수험표 뒷면 빈칸에 답을 쓴 뒤 이를 갖고 가채점을 했었다.또 이번 수능에선 처음으로 시험 감독관 매뉴얼에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라스 식별 요령이 담길 예정이다. 지금도 모든 전자 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는데 AI 글라스가 반입 금지 예시 품목에 추가됐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 기간은 8월 24일∼9월 4일이며, 성적 통지표는 12월 11일 배부된다.
이번 수능은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전 마지막 통합 수능이다. 2028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수학·사회·과학에서 선택과목이 사라져 문·이과가 똑같은 시험을 치른다.
김민지 기자 minji@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days ago
2






![[단독]선관위, 회의록 안내려 ‘익명열람-익명제출-실명제출’ 3단계 꼼수](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4/134235135.1.jp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