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충청에서 휴가 즐겨볼까… 곳곳서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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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올 여름 충청에서 휴가 즐겨볼까… 곳곳서 축제 열린다 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 개최보령 대표 축제인 머드축제도 열려단양군은 남천계곡서 물놀이 축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세종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여름휴가를 맞아 곳곳에서 축제를 연다.세종시는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열정의 세종, 복숭아 분홍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복숭아 축제는 세종의 대표 농특산물인 조치원복숭아 판매와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축제장에는 복숭아 특별판매점을 비롯해 물놀이시설, 복숭아 팡팡 물총대첩, 118m 복숭아 가래떡 뽑기, 복숭아 화채 나눔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됐다. 특히 올해에는 도시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블랙호크 헬기탑승 체험, 가족·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소원풍등 날리기 등이 추가됐다.이와 함께 24~25일 이틀간 시원한 맥주와 함께 대중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힐 야간프로그램 ‘피치비어나잇’도 열릴 예정이다.충남 보령시는 다음 달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의 대표 여름축제다. 지난해에만 169만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 중 9만명은 외국인이었다.올해 머드축제는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가 대폭 확대된 게 특징이다. 축제의 핵심인 머드체험은 일반존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밀리존, 어린이 워터파크 존 등을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체험을 제공한다.또 머드광장 내 셀프마사지통 20기를 배치한 머드캐스트존과 바다를 내려다보며 머드체험을 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이 신설됐다.아울러 충북 단양군도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영춘면 남천계곡 일원에서 물놀이 축제를 연다. 축제 기간에는 송어잡기 체험부터 치어잡기, 물총사격, 엽전줍기, 세숫대야 물채우기 등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단양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휴식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이태희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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