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입은행 해킹시도 283건, 작년의 8배…지난달 한은 공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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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입력 2026-10-07 16:102026년 10월 7일 16시 10분 신무경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올해 들어 한국수출입은행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지난해 연간 건수의 8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에도 지난달 해외에서 홈페이지를 공격하려는 움직임이 탐지되는 등 해킹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5일까지 수은 해킹 시도는 28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의 약 7.9배에 달한다. 공격 발신지는 국외가 96.1%였다. 다만 해킹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올해 들어 이달 2일까지 한은 공격 시도는 136건으로, 지난해의 약 4.5배다. 한편 최근 은행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피해자 집단소송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서초구의 한 법무법인은 이날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집단소송 원고 모집에 나섰다. 1인당 청구액은 10만∼3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한국수출입은행#한국은행#해킹 시도#국외 공격#개인정보 유출#금융기관#사이버 보안 신무경 기자 ye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안정환, 축의금 얼마했길래…박은영 “너무 큰 액수를” 2‘탈북민 북송’ 질의에 정청래·정동영 ‘피식’…박충권 “이게 웃기냐” 3딸과 해외여행 중 쓰러진 50대…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 4배우 송지호, 가수 김소리와 10월 결혼…2살 연상연하 커플 5‘120억 펜트하우스 이사’ 장윤정·도경완, 집 공개 6尹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2심 무죄…오세훈 2심과 같은 판사 7개그맨 이휘재 부친상…‘슈돌’ 함께한 父, 향년 87세로 별세 8남성진♥김지영 19살 훈남 아들…“연기 공부하고 싶어해” 9박진영, 4대 기획사 특혜 의혹에 “몇백억 손해 감수하고 함께 하는 것” 10전원주, 두 아들에 재산 절반 미리 증여…“다 주면 안 돼, 가지고 있어야 큰소리” 1서영교 “아주 조폭같다” vs 박형수 “여자 깡패구만”…국감장 고성 2광주 음식점 메뉴에 ‘피떡갈비’, 5·18 폄훼 논란…업주 “몰랐다” 3물러서지 않는 靑-曺, 대법관 공백 길어질 듯 4‘탈북민 북송’ 질의에 정청래·정동영 ‘피식’…박충권 “이게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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