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2.7배 뛴 '이 종목'…증권가 "더 간다" 전망 나온 이유

3 days ago 3

올해만 2.7배 뛴 '이 종목'…증권가 "더 간다" 전망 나온 이유

삼성SDI의 주가가 올해 들어서만 268% 급등하면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2차전지 산업이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을 벗어나 구조적인 성장 사이클에 들어섰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급격히 오른 탓에 '지금 들어가도 될까' 고민하는 투자자가 적지 않다. 증권가에서 꼽는 삼성SDI의 올해 상승 모멘텀을 정리했다.

첫 번째는 EU의 산업가속화법(IAA)이다. EU가 중국 업체를 겨냥해 배터리의 주요 부품을 유럽산으로 구성하도록 한 법안으로, 5~6월께 입법 절차가 본격화한다. IAA가 시행되면 배터리셀을 포함해 주요 배터리 구성품 중 3개 이상이 유럽산이어야 보조금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행 3년 후부터는 셀·양극재·배터리관리시스템(EMS) 등 최소 5개 부품을 유럽산으로 구성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이로 인해 국내 배터리 3사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