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라클' 두산 이제 3위 LG까지 넘본다! 무려 5명 멀티히트→파죽지세 2승 1무로 마무리 '2G차' 맹추격 [잠실 현장리뷰]

1 week ago 10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민석이 1회말 2사 1,3루에서 선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대한이 2회말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2루까지 진루한 후 임재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파죽지세'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을 2승 1무,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두산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두산은 52승 45패 4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4위를 사수했다. 어느덧 3위 LG와 승차도 종전 3경기에서 2경기로 좁혔다. LG는 55승 44패 1무를 기록했다.이제 LG는 다음 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한 뒤 주말에는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을 소화한다. 두산은 내주 NC 다이노스와 주중 홈 3연전에 임한 뒤 주말에는 대구로 이동해 삼성 라이온즈와 격돌한다.이날 두산은 김대한(우익수), 오명진(지명타자),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안재석(3루수), 세베리노(1루수), 조수행(중견수), 박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웨스 벤자민이었다.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였다.두산은 1회말과 2회말 1점씩 뽑으며 LG의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에는 선두타자 김대한이 좌중간 안타, 후속 오명진이 중전 안타를 각각 때려내며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2사 후 김민석이 우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뽑아냈다.2회말에는 선두타자 세베리노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조수행의 희생번트 때 2루에 안착했다. 이어 1사 후 김대한이 우전 적시타를 쳐내며 2-0을 만들었다.LG는 3회초 큰 것 한 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선두타자 구본혁이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타석에 이주헌이 들어섰다. 이주헌이 볼카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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