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삼성 한국시리즈 직행 기세 제대로 탔다! 파죽의 3연승+7연속 위닝시리즈 성공 '원태인 5승+이재현 투런포 합작'→내일(26일)은 보스 출격 [잠실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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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구자욱이 검객타법을 날린 타구는 주자일소 역전 2타점 3루타가 되고 이재현은 쐐기 투런포로 3연승을 예약했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호투를 펼친 삼성 선발 원태인은 4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세베리노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포효를 하며 시즌 5승을 눈앞에 뒀다. 오늘도 사자군단의 타선은 3회에 터졌다. 삼성 캡틴 구자욱이 3회초 1사 2,3루에서 주자일소 역전 2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향해 포효하고 있다. 이재현은 3회초 2사 3루에서 두산 선발 잭로그를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후 동료들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이재현이 3회초 2사 3루에서 두산 선발 잭로그를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연이틀 제압하며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삼성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이로써 전날(24일) 15-4 대승을 거둔 삼성은 3연승에 성공,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삼성은 57승 2무 34패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삼성은 7연속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반면 두산은 2연패에 빠진 채 47승 3무 44패를 기록했다. 이제 삼성은 26일 대체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를 앞세워 시리즈 싹쓸이에 도전한다. 두산은 곽빈으로 맞선다.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이재현(유격수), 김헌곤(좌익수), 김영웅(3루수), 김도환(포수), 심재훈(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었다. 전날과 비교해 최형우가 지명타자에서 빠지는 대신 구자욱이 그 자리에 들어갔다. 또 2루수도 류지혁에서 심재훈으로 바뀌었으며, 포수 역시 강민호를 대신해 김도환이 선발 포수 마스크를 착용했다.경기에 앞서 박진만 삼성 감독은 "부상으로 빠지기 전에 관리를 지금 해주려고 한다. 류지혁은 전날 다리가 불편했다. 최형우는 골반 쪽이 안 좋다. 지금 날씨도 무덥고, 고척에서 힘든 경기를 치르고 넘어왔다. 조금이라도 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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