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아처, 2026년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2 weeks ago 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그린 유니콘 G-Corn(Green-Unicorn)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4월 10일 1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메디푸드 등 전국 단위의 유망 농식품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해 ‘그린 유니콘’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기업별 비즈니스 진단을 통해 기술 지향형(Lab to Farm)과 시장 지향형(Farm to Market) 트랙으로 나누어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본 사업 공고 마감일 기준 설립 7년 이내의 농식품 분야 (예비)창업기업이며,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게는 △교육 및 멘토링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전시회 참가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트랙별 멘토링 등 사업 스케일업에 필요한 전략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진오 와이앤아처 대표는 “이번 그린 유니콘 프로그램을 통해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인프라를 활용해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4월 10일 16시까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창업넷)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이벤터스, 온오프믹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