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군체 이어 호프까지…영화관업계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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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7 11:25 수정 2026.07.27 11:25 AI 기사요약 국내 영화관 업계가 상반기 흥행작들의 활약으로 침체를 벗어나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하반기 회복세의 지속 여부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의 흥행 성패에 달려 있습니다. 데이터는 말한다 한경에이셀 분석 CGV 상반기 결제액 24% 증가 메가박스도 2년 만에 반등 사진=연합뉴스 CGV 메가박스 등 영화관 업체들이 반등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공습과 코로나19 여파로 오랜 기간 이어진 침체에서 벗어나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 '군체' 등 흥행작이 잇달아 터지면서 관객 수와 매출이 동반 증가한 영향이다. 업계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흥행 여부에 하반기 반등세의 지속 가능성이 달려 있다고 보고 있다. 결제액 2년 연속 감소하다 반등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치부 맹진규 기자입니다. 늘 현장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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