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택시 바가지 신고 5년간 6천건 이상…행정처분은 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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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여간 서울에서 접수된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부당요금 신고가 6천 건을 넘었지만, 실제 행정처분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3.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부당요금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한 50만 원의 신고포상금제도는 2021년 이후 신청과 지급 실적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오늘(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부당요금 신고는 총 6,481건입니다.이 가운데 행정처분으로 이어진 사례는 204건으로 전체의 3.1%에 그쳤습니다. 처분 유형별로는 경고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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