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 넓히는 ‘지스타’…크래프톤·웹젠 신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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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지스타 출품작. 왼쪽부터 ‘왈츠앤잼’, ‘타래: 언바운드’, ‘배틀그라운드’, ‘템빨용사’, ‘에이지 트위스터’.사진제공|크래프톤 게임전시회 ‘지스타’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업의 메인 스폰서 참여와 현대자동차 참가 등 게임업계 밖으로 외연을 넓히는 한편, 해외 게임사들의 참여도 확대한다. 국내 게임사들도 신작을 앞세워 관람객 공략에 나선다.●다양한 장르 신작 출품메인 스폰서 크랙을 비롯해 구글플레이, 호요버스 등이 제1전시장에 부스를 꾸린다. 국내 주요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 명단에서 빠진 것은 아쉬움으로 꼽히지만, 크래프톤과 웹젠이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며 빈틈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올해로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는 크래프톤은 총 5종의 게임을 출품한다. ‘배틀그라운드’와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 ‘템빨용사’다. 부스는 ‘크래프톤 나우’를 콘셉트로 구성해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의 게임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민다. 글로벌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는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포토존, 참여형 콘텐츠, 무대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다. 신작 시연도 눈길을 끈다.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타래: 언바운드’는 게임스컴에서 공개한 클래스에 이어 ‘투귀’ 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2인 협동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는 두 이용자가 힘을 합쳐 장애물을 돌파하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왈츠앤잼’은 12월 3일 글로벌 출시에 앞서 미리 체험할 기회를 마련한다. 로그라이크 전략 RPG ‘템빨용사’는 아이템 배치와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전투의 재미를 전달한다.웹젠이 지스타에서 공개하는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대표 이미지. 사진제공|웹젠웹젠은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 중인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를 선보인다. 네이버웹툰의 인기 웹툰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지휘 전략 RPG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언리얼엔진5’ 기반의 3D 그래픽과 수작업으로 캐릭터를 표현하는 ‘디오라마 픽셀아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스타에서는 튜토리얼을 포함해 약 15분 분량의 체험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캡콤 등도 참가 확정해외 유명 게임사들로 채워진 제2전시장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개발사 캡콤이 최근 참가를 확정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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