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배재고 보내야 하나”…전직 국가대표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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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가 경기 도중 역사 왜곡 관련 구호를 외쳐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조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러 서울로 이사 가야 하나”라는 글을 올렸습니다.단순히 내용만 보면, 아들의 진학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의 심경을 담은 글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해당 글을 작성한 시점이 배재고 논란이 발생한 직후라는 점에서 조 씨가 배재고 야구부를 옹호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조 씨가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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