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우리은행이 35개 유망 중견기업에 300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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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은행) |
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7기 기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의 핵심 주자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산업통상부 산하 4개 기관과 우리은행 심사를 거쳐 7기 기업을 선정했다. 앞서 1~6기까지는 총 190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번 유망 중견기업으로는 닥터애그㈜, 자화전자(주), ㈜실리콘투, ㈜파워맥스 등 35개사가 뽑혔다.
우리은행은 35개 기업에 업체당 최대 300억원, 초년도 기준 최대 1.0%포인트(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수출입금융 솔루션 △ESG 대응 컨설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기업영업전략부 박화근 부장은 “지역 유망기업은 물론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면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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