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청년들과 명동 일대서 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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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청년들과 함께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플로깅 외에 청년 세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24일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WOORI’ 7기와 함께 명동 및 남산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세대와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생활 속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7명이 플로깅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체복을 입고 명동대성당, 명동예술극장, 중국대사관 등 명동 일대와 남산 일대 통행로를 걸으며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주웠다. 이곳은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참가자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우리은행 본점으로 가져와 재활용 분리 작업까지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청년 세대가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재능 있는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우리 꿈.꾸.당(堂)’이다. 이 외에도 우리은행은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WOORI Chance’,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우리러너’ 등 청년 맞춤형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은 청년들이 금융과 사회공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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