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감독 "현빈 살아있다..'메인코' 시즌3, 백기태와 돌아온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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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오른쪽)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12.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백기태(현빈 분)는 살아있다. 시즌3와 함께 돌아온다"라고 직접 밝혔다.우민호 감독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지난해 12월 시즌1이 공개된데 이어 9개월만에 시즌2가 공개돼 사랑 받았다.'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 '하얼빈' 등 우민호 감독은 이 작품으로 처음 시리즈 연출에 도전했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사랑 받은데 마지막 결말에서 동생 백기현(우도환 분)이 백기태를 총으로 쏘는 듯한 모습이 그려지며 논란이 됐다.이와 관련해서 우민호 감독은 "백기태는 죽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우민호 감독은 소회를 묻는 질문에 "제가 '메이드 인 코리아' 하면서 배우들, 스태프와 한 3년 동고동락했다"라며 "여기서 끝은 아니다"라고 웃었다.우민호 감독은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계속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시즌3가 나온다. 준비한 지 좀 됐다. 시즌2를 할 때부터 준비했다"라며 "백기태가 돌아온다. 백기태는 확실히 살아있다. 백기태가 죽었다면 표학수도 살려주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밝혔다.이어 우민호 감독은 "제가 백기태를 못 놨다. 원래 대본에서는 백기태가 죽는 것이었는데, 촬영하면서 백기태를 못 놓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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