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 학생 식비지원 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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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 학생 식비지원 5억원 장학금 140억원에 이어 추가로 출연식비 부담 낮춘 ‘삼시세끼 칠천원 제도’ 우오현 SM회장 여주대학교 학교법인(동신교육재단) 이사장인 우오현 SM 그룹 회장이 학생들의 식사비 부담을 줄이는 데 쓰라며 사재 5억원을 최근 여주대에 추가로 출연했다. 앞서 학생들을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미래육성 장학금’으로 총 140억 원을 지원한 이후 식비 부담 줄이기에도 나선 것이다.여주대학은 이를 학생복지 증진 예산으로 편성해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크게 낮춘 ‘삼시세끼 칠천원’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다른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이 주로 조식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과 달리, 여주대학교는 지원 범위를 점심과 저녁까지 확대해 학생들이 하루 총 7000원으로 교내에서 세 끼 식사를 먹을 수 있도록 했다.여주대학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끼니 걱정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이사장의 뜻에 따라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펼치는 것”이라고 밝혔다.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역대학의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여주대학교는 학생에 대한 투자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심으로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욱 총장 또한 “학생에게는 배우고 생활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복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대학이 가진 교육과 사람의 힘을 적극적으로 나누는 것이 지역대학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여주대학교는 올해 신입생 입학률을 93%까지 끌어올렸고 관계지속형 지도교수제를 운영하며 교수와 학생 간 지속적인 상담과 지도를 강화하는 등 학생들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주대학교 학교법인 이사장 우오현 SM 그룹 회장은 학생들의 식사비 부담을 덜기 위해 5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미래육성 장학금’ 140억원에 이어 학생복지 예산을 확대했다. 여주대는 이를 바탕으로 ‘삼시세끼 칠천원’ 제도를 도입하여 학생들이 하루 7000원으로 세 끼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물가 상승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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