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시비 붙었는데 엽총을 꺼내네요”…창원 도로서 벌어진 ‘끔찍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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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운전 중 시비 붙었는데 엽총을 꺼내네요”…창원 도로서 벌어진 ‘끔찍한 위협’ 업데이트 : 2026.08.10 10:31 닫기 경찰, 특수협박 혐의로 조사총기면허 보유·정상출고 확인음주·무면허 운전 한 사실 없어 경남 창원서부경찰서. [연합뉴스] 운전 중 다른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붙은 5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있던 엽총을 꺼내 상대방에게 보여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운전 중 시비가 붙은 상대 운전자에게 엽총을 보여주며 공포심을 유발한 혐의(특수협박)로 50대 A씨를 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창원시 의창구의 한 도로에서 30대 운전자 B씨와 주행 중 시비가 붙었다.두 사람은 나란히 차량을 운전하던 중 시비가 붙었고, 이후 차를 세워 언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자신의 차량에 보관하던 엽총을 꺼내 B씨에게 보여준 것으로 조사됐다.엽총을 직접 꺼내 보이면서 단순한 운전자 간 말다툼이 자칫 실제 총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당시 사용된 엽총은 압수했다.A씨는 해당 엽총을 소지할 수 있는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조사 결과 파출소에서 정상적으로 출고한 총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가 엽총을 꺼내 상대방에게 보여준 행위가 특수협박에 해당하는지 등을 조사하는 한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중 시비가 붙은 5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있던 엽총을 꺼내 상대방에게 보여주면서 경찰의 조사가 시작됐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A씨의 행위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 전 조사하고 있으며, 엽총은 정상적인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A씨에 의해 소지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행위가 특수협박에 해당하는지와 함께 안전관리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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