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7.1도 '펄펄'⋯열흘 폭염특보·열대야에 온열질환자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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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에 열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연일 35도를 웃도는 무더위로 다수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오늘(27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올해 여름 울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63명입니다.지난 18일 울산 전역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는 지난 22일 경보 단계로 격상된 뒤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열대야 주의보 역시 지난 18일부터 열흘째 발효 중입니다.이날 오후 2시 현재 울산 울주군 삼동 지역 낮 최고기온은 37.1도로 치솟았고 울산공항 35.9도, 온산 35.7도, 두서 35.3도 등 곳곳에서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시민들은 냉방 용품을 지참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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