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처우 개선안 마련
명절수당 신설·식비도 인상
울산시가 내년부터 공정수당을 도입해 기간제근로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기간제 근로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공정수당 신설 등 비정규직 처우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정수당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 개선 지침’에 따라 울산시 행정·민원 업무 지원, 환경·청소, 공원·녹지 관리, 주차·교통 관리 등 계절적·일시적으로 채용된 기간제근로자의 고용 불안전성을 보상하기 위한 수당이다.
근무 기간별 지급 기준은 1~2개월 미만 39만6000원, 3~4개월 미만 87만7000원, 5~6개월 미만 130만6000원, 7~8개월 미만 168만2000원, 9~10개월 미만 213만1000원, 11~12개월 미만 최대 257만9000원이다.
개선안에는 물가 상승에 따른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비를 기존 대비 60% 인상하고, 명절수당을 신설하는 내용도 담았다.
울산시는 시의회 예산 심의와 의결을 거쳐 내년 1월부터 공정수당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내 한복판에 쓰나미 온줄”…거제 곳곳서 ‘극한폭우’ 피해 속출 [영상]](https://pimg.mk.co.kr/news/cms/202608/17/news-p.v1.20260817.841b660ace4246c7a977ae181a1ae5a6_R.jpg)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1/news-p.v1.20260721.1e30f5f456f6460b95ec30fc1202c8d7_P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