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상대 수시로 신체 접촉
학교 내 성 비위 사건 잇따라
성희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해임되는 등 울산지역 일선 학교에서 성 비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울산 모 초등학교 교장 A씨를 해임 처분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임은 중징계에 해당한다.
A씨는 교사들을 상대로 수시로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등 성희롱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관련 사건을 접수하고 올해 1월 A씨를 직위에서 해제했다.
앞서 경찰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기간제 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울산의 한 사립고 간부 교사 B씨를 구속했다. B씨는 지난해 9월 정규 교사 채용이나 재계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처럼 하면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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