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펌프 5시간에도 꼼짝않은 '부캉이'…결국 '플랜 B' 가동

3 days ago 8
오늘(29일) 상어 '부캉이'를 수로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구조작업이 5시간 넘게 이어졌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를 비롯한 관계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열흘 넘게 체류하고 있는 부캉이의 위치를 파악한 뒤 오전 11시부터 워터펌프를 투입해 수로 밖으로 나가도록 유도했습니다.구조작업은 해경의 4.6t급 단정과 3t급 구조정, 소방 구조 보트 3척 등 선박 5척이 워터펌프로 물줄기를 쏴 소음을 일으켜 부캉이를 몰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수로 밖에는 해경 구조정 2척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이 배치돼 만일의 경우에 대비했습니다.하지만 부캉이는 선박의 접근이 어려운 수로변으로 바짝..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