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남편에게 주기적으로 이별 통보?.."래퍼랑 셰프 만나고파"[스타이슈]

2 hours ago 9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남편과의 결혼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원더걸스 선예 혜림, 아이돌에서 아이 다섯이 된 한 시대를 풍미했던 K-POP의 선구자'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혜림은 코로나가 한창이었던 2020년 남편과 결혼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그는 "아버지가 태권도 관장님이신데 태권도 모임에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간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남편을 만났다. 남편이 태권도를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탁재훈이 "다른 남자를 만나보고 싶어서 남편에게 주기적으로 헤어지자고 했다고 한다. 남자 교제 경험이 별로 없나"라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그러자 혜림은 "남편과 연애할 때 꽤 오래 만났다. 사실 제가 양다리 할 잔머리는 없어서 헤어졌다가 다른 사람을 만나기도 했다. 그런 반복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탁재훈이 "지금은 남편에게 다시 돌아온 거 후회 안 하나"라고 묻자 혜림은 "저도 어릴 때 결혼했다. 스물일곱에 결혼했는데 조금 더 만나볼 걸 하는 후회도 있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혜림은 "생각한 직업도 있다. 래퍼랑 셰프는 한 번 만나볼 걸 싶다. 멋있지 않나. 요리 잘하는 남자 너무 멋있고 래퍼의 세계도 궁금하다. 그런 게 좀 아쉽다"라며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