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7년 문턱 넘어 5인 완전체.."투문 만족하길" [★FULL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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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그룹 원어스(ONEUS)가 다시 5인 완전체로 뭉쳐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최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열두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라이트 : 정(FIRST LIGHT : 井)'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원어스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지난해 입대한 서호가 지난 8월 전역하며 약 1년 6개월 만에 5인으로 다시 뭉쳤다. 지난달 23일 발매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를 비롯해 '런어웨이(Runaway)',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위 런 포 유스(We run for youth)' 등 총 5곡이 수록됐다."이번엔 청량돌"..원어스가 꺼내든 새로운 '빛'원어스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퍼스트 라이트 : 정'에는 오랜 시간 원어스를 비춰준 팬덤 투문과 다시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데뷔 앨범 '라이트 어스(LIGHT US)'에서 시작된 '빛'의 의미를 다시 꺼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자신들의 음악으로 돌려주겠다는 메시지를 녹여냈다.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는 팝적이면서 강렬한 드롭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어두운 밤을 지나 마침내 마주한 첫 빛처럼 서로를 다시 비추며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담았다. 프로듀서 알티(R.Tee)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건희는 "'눈며들었다'고 할 정도로 좋았다. 저희가 담으려는 메시지와도 잘 맞아떨어졌다"며 "은유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해 오다가 처음으로 직설적인 표현을 하는 거라 어색했지만 우리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조금 우스우려나?' 했는데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렸을 때는 우스운 면이 전혀 없었다. 무대로 설득해 드리려고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시온 역시 "팬분들이 '너네가 있는데 어딜 돌려'라고 많이 말씀해주셨다"며 "노래 제목이 '눈을 돌리지마'라고 했을 때 한 번 더 각인시킬 수 있는 노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원어스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이번 앨범에서는 기존의 강렬하고 콘셉추얼한 이미지에서 한발 더 나아간 원어스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건희는 "이번에는 청량돌"이라며 "이전보다 한층 아련하고 서정적이고, 섹시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원어스는 청량, 아련, 섹시"라고 말했다.알티와의 협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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