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 삼촌'·'유재석 키링남' 인성 수준..이선민 "이용주·유영우 덕에 기회 생겼죠" [★FULL인터뷰]

1 week ago 21

[슽★터뷰] 스타뉴스 선정 느좋(느낌 좋은) 슽(스타) 인터뷰 이선민개그맨 이선민 내방 느좋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느좋' 슽 포인트확신의 기혼상이라고 하지만, 어느새 웃음 타율 100% '확신의 개그상'으로 자리매김한 이선민(38)이다. 2016년 SBS 16기 공채 코미디언 '차석' 출신답게 날것의 개그를 선보이면서도 선을 지키는,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미덕이 있는 웃음 코드로 유튜브계와 방송계를 장악했다. 이선민은 알고리즘을 점령한 것도 모자라, 'TV만 틀면 나온다'는 대세의 행보를 걷고 있다. '놀면 뭐 하니?'의 뉴페이스 막내, '나 혼자 산다'의 새로운 무지개 회원 등 MBC 간판 예능에서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한 리센느(RESCENE) 원이의 '나의 연수 아저씨' 조수석 삼촌으로서 재미 이상의 감동 신화를 쓰고, 데뷔 10년 차에 제대로 빛을 본 점이 '느좋' 포인트다.바야흐로 '이선민 시대'다. 노안이 대수랴, '확신의 기혼상'에서 '확신의 웃수저'(웃음+금수저)로 대중이 사랑해 마지않는 대세 코미디언으로 거듭난 1988년생 '미혼' 이선민이다.정작 본인은 "소세"라며 손사래를 치는 모습마저 가히 '국민 MC' 유재석이 인정한 개그맨임을 실감케 했다. 최근 스타뉴스와 만난 이선민은 인기에 들뜨기보다 동료들 한 명 한 명 인사를 전하기에 바빴고, 코미디를 사랑하는 마음과 직업적 자부심이 대단했다. 화제의 '이선민 집 급습' 콘텐츠가 왜 논란 한 번 없이 장기간 인기를 몰고 있는지, 그 비결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사진=MBC '놀면 뭐 하니?''웃수저'에 '인성'까지 고루 갖춘 이선민답게, '놀면 뭐 하니?'(이하 '놀뭐') 후 쏟아진 관심에 가족들 단속(?) 먼저 챙겼다. 앞서 지난달 이선민은 '놀뭐'에서 유재석 등 멤버들과 함께 고향 경상북도 구미를 찾아 '붕어빵 대가족'을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선민은 "감개무량하다. 가족들이 '놀뭐'에 다 나왔다. 유재석 선배님을 집으로 데려간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부모님께 내가 이보다 더 큰 효도를 할 수 있을까, 내심 이런 생각까지 들었다. 앞으로 제 마지막 효도는 어장가 가는 것만 남지 않았나 싶다. 부모님께서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그야말로 집안에 경사가 났다. 세 누나들도 주변분들에게 계속 연락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 무려 25년 전 친구한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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