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외 소득 있는 직장인, 건보료 오른다…기준은?

1 week ago 10
월급 이외에 부수입이 있는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추가 부담 기준이 한층 엄격해집니다.월급 외 소득에서 빼주는 공제 금액이 현행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줄어들면서 부수입이 있는 직장가입자의 건보료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보건복지부는 이달 23일 개최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보고했습니다.흔히 직장인이 내는 건강보험료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회사에서 받는 순수 월급에 매기는 '보수월액 보험료'와 월급을 제외하고 이자·배당·임대·사업 등으로 버는 부수입에 별도로 매기는 '소득월액 보험료'입니다.그동안 직장인은 월급 외 소득이 있더라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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