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 대통령 참석 거절한 황당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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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기원하며 자신만의 징크스를 끝까지 지키는 차원에서 스페인과의 결승전을 경기장 대신 관저에서 시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최근 현지 라디오 방송인 '엘 옵세르바도르'와 인터뷰에서 월드컵 결승전을 위해 미국 뉴저지로 건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함께 관람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절대 안 된다"라고 밝혔습니다.그는 "앞으로도 모든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경기는 대통령 관저에서 계속 TV로 시청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밀레이 대통령이 고집스럽게 'TV 시청'을 원하는 이유는 아르헨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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