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권 해법은? 방미통위,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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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학계와 시민단체, 방송미디어 전문가와 체육계 관계자, 청년 등이 모여 보편적 시청권 보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늘(20일) 오전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공개 시민간담회를 열고, 올림픽·월드컵 등 국민 관심 행사에 대한 보편적 시청권 보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이 자리에서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보편적 시청권 보장은 방송법에 규정된 중요한 공적 책무"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법제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발제를 맡은 조영신 동국대 대우교수는 "보편적 시청권은 단순한 채널 선택권이 아니라 사회 통합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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