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길은 우산 준비하세요”…충청엔 이틀간 200㎜ 폭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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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통·환경 “월요일 출근길은 우산 준비하세요”…충청엔 이틀간 200㎜ 폭우 예보 업데이트 : 2026.08.30 11:59 닫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지난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가 늦은 오후 남부지방·제주도를 중심으로 대부분 그치겠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전북 서부와 광주·전남, 대구·경북과 경남 남해안 등에는 시간당 20~30㎜(일부 5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저녁께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충청권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30~31일 이틀간 충청권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은 80~150㎜(많은 곳 200㎜ 이상), 충북은 50~100㎜(많은 곳 150㎜ 이상) 등이다.나머지 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 북부 20~60㎜, 경기 남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광주·전남·전북 동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30~80㎜(많은 곳 100㎜ 이상), 제주도 5~60㎜ 등이다.이번에 충청과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는 것은 정체전선의 영향이다.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는 가운데 남쪽에서는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성질이 다른 공기가 충돌해 비구름이 만들어진 것이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도 이어지겠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우니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밤에도 25도 이상의 기온이 계속되는 열대야가 예상된다.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2~26도, 인천 22~25도, 대전 23~27도, 광주 26~31도, 부산 26~30도 등이다. 9월 첫 주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1일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가 저녁께 남부지방과 제주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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